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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가인하 환수법·간호법·의사면허처벌법 본회의 회부 (0) |
관리자 |
2023.03.24 |
4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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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코몰에 전전긍긍하는 유통업계…결국 대안은 내부단속 (0) |
관리자 |
2023.03.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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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 거부권 발동될까...사실상 국회 통과한 6개법안 향배 촉각... (0) |
관리자 |
2023.03.24 |
4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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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질심 넘은 폐암치료제 타그리소…엔허투 희비 엇갈려 (0) |
관리자 |
2023.03.23 |
4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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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판권 조건 쪼개진 입랜스, 누가 웃을까? (0) |
관리자 |
2023.03.23 |
47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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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체됐던 약사 현안 드디어 물꼬 트이나 (0) |
관리자 |
2023.03.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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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급하다...전면 재검토" 국회가 비대면진료에 분노한... (0) |
관리자 |
2023.03.22 |
5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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품절약 시대, 대체조제 간소화·홍보가 절실 (0) |
관리자 |
2023.03.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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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4703 |
"브로커 꼼짝마"…굴욕적 병원지원금 근절 희망을 쏘다... (0) |
관리자 |
2023.03.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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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없이 오르는 원자재값·인건비…약국체인 허리 휘청 (0) |
관리자 |
2023.03.21 |
400 |
| 24701 |
지난해 약국 폐업 1373곳…최근 3년간 증가세 (0) |
관리자 |
2023.03.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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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4700 |
비대면진료 심사 폭풍전야, 보건의료단체 국회 설득 분주 (0) |
관리자 |
2023.03.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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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4699 |
"약국 더 외면받는다"…상담만 받고는 온라인구매 만연... (0) |
관리자 |
2023.03.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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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4698 |
3년째 학대·폭력 예방활동 "약국 역할 재조명 계기됐다&qu... (0) |
관리자 |
2023.03.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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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허 빗장 전부 열린 한미 몬테리진 남은건 2심 (0) |
관리자 |
2023.03.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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