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25203 |
물가인상률 반영하지 못한 수가협상 결렬 (0) |
관리자 |
2023.12.22 |
613 |
| 25202 |
밀려드는 현안에 바빴던 한해 "약사직능 확대 기회됐다&quo... (0) |
관리자 |
2023.12.22 |
575 |
| 25201 |
공공심야약국 내년도 예산 30억 원 정부 원안 확정 (0) |
관리자 |
2023.12.22 |
574 |
| 25200 |
디지털치료기기 건보 임시등재 지침…본인부담률 90% 적용 (0) |
관리자 |
2023.12.21 |
606 |
| 25199 |
공공심야약국 의료기관-편의점’으로 대체가능?!...藥 반대 확산 (0) |
관리자 |
2023.12.21 |
577 |
| 25198 |
내년 약제급여 재평가 3개 성분 급여 축소…코셀루고캡슐 등재 (0) |
관리자 |
2023.12.21 |
568 |
| 25197 |
일반약 가격인상 움직임에…정부 압박 계속된다 (0) |
관리자 |
2023.12.20 |
55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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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약국인데 병·의원 처방조제 간판 여전…"교차 고용 막아... (0) |
관리자 |
2023.12.20 |
58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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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국 밖으로 나가려는 약…편의점약-화상투약기 논란 (0) |
관리자 |
2023.12.20 |
6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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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합돌봄법 제정안, 복약지도 약사 영역 커지나? (0) |
관리자 |
2023.12.19 |
593 |
| 25193 |
개인맞춤형 건기식 과정 2차 프로그램 가동한다 (0) |
관리자 |
2023.12.19 |
560 |
| 25192 |
막판 뒤집기 전문약사제도…약사 직능 인정 기회 활짝 (0) |
관리자 |
2023.12.19 |
575 |
| 25191 |
"약국, 지역사회 안전망으로 거듭났다" (0) |
관리자 |
2023.12.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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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5190 |
내 약은 언제쯤 받을 수 있을까? 약사 역할 커져야 (0) |
관리자 |
2023.12.18 |
575 |
| 25189 |
할 말 많았던 안질환치료제, 망막학회에서 만났다 (0) |
관리자 |
2023.12.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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