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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약분업 완성은 성분명처방...한약사 해결은 업무범위 규정 (0) |
관리자 |
2024.01.09 |
53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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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의점 전문약 점안제 판매, 벌금형 그치나? (0) |
관리자 |
2024.01.09 |
59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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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되는 의약품 품절 가짜 알림 위법행위로 제재할까 (0) |
관리자 |
2024.01.08 |
5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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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품절약인데 왜 조제료 삭감을 당해야 하나요" (0) |
관리자 |
2024.01.08 |
56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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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약류 셀프 처방 금지법 분수령, 관리 강화 줄 잇나 (0) |
관리자 |
2024.01.08 |
49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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록소프로펜 등 해열제 공급부족 후폭풍, 대응방안 제시할까? (0) |
관리자 |
2024.01.05 |
6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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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침·저녁 2알씩 드세요” 무자격자 일반약 판매 벌금형 (0) |
관리자 |
2024.01.05 |
53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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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급 품목 확대로 경영난 돌파구 마련한다 (0) |
관리자 |
2024.01.05 |
54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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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국경영 관건은 처방…하지만 악순환의 고리 끊고싶다 (0) |
관리자 |
2024.01.04 |
55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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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국 현 시점 최대 골칫거리 품절 그리고 힘든건... (0) |
관리자 |
2024.01.04 |
527 |
| 25223 |
록소프로펜 급여삭제 후폭풍 ‘펠루비’ 다음은...품절 도미노 시... (0) |
관리자 |
2024.01.04 |
56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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펠루비-덱시부 공급 우려…"해열진통소염제 심상치 않다&qu... (0) |
관리자 |
2024.01.03 |
573 |
| 25221 |
불확실성 커지는 2024년, 새로운 도약의 계기되길 (0) |
관리자 |
2024.01.03 |
573 |
| 25220 |
개국약사 적정소득은 월 1천만원 이상…젊을수록 기대치 높아 (0) |
관리자 |
2024.01.03 |
608 |
| 25219 |
"한눈에 알아보자"…새해 달라지는 약국경영 제도는? (0) |
관리자 |
2024.01.02 |
56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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