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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사 숙원 의약품 한약제제 병기, 국회 약사법 개정 첫 발 (0) |
관리자 |
2023.10.31 |
37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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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제약 당뇨-비만치료제 개발 경쟁 누가 살아남을까? (0) |
관리자 |
2023.10.30 |
463 |
| 25090 |
내 약국, 위해약부터 유효기간 임박약까지~ 실시간 확인한다 (0) |
관리자 |
2023.10.30 |
386 |
| 25089 |
약가 오르고 생산량 늘어난 아세트아미노펜 재고 소진할까 (0) |
관리자 |
2023.10.27 |
418 |
| 25088 |
정제형 신성빈혈약 에나로이-바다넴은 왜 급여에 실패했나 (0) |
관리자 |
2023.10.27 |
405 |
| 25087 |
초고가의약품 치료효과 고려 성과환급율 설정 엄격해진다 (0) |
관리자 |
2023.10.27 |
392 |
| 25086 |
政, 비급여 진료비 공개 국민이 쉽게 개선하겠다 (0) |
관리자 |
2023.10.26 |
441 |
| 25085 |
다제약물관리사업 병원모형 먼저, 복지부 시범사업 전환 건의 (0) |
관리자 |
2023.10.26 |
450 |
| 25084 |
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취지 부합? 의사 19% 약사 8% 불과 (0) |
관리자 |
2023.10.26 |
428 |
| 25083 |
약국 약사 증가세에도? 구인난은 여전 (0) |
관리자 |
2023.10.23 |
395 |
| 25082 |
건기식 재판매 반대하는 식약처…온라인 약 거래는 막을까 (0) |
관리자 |
2023.10.23 |
452 |
| 25081 |
항생제 수요 늘어난 중국, 국내 원료약 수급에 영향? (0) |
관리자 |
2023.10.23 |
439 |
| 25080 |
수요 폭증 심상치 않다? 아세트아미노펜 품절 다시 고개드나 (0) |
관리자 |
2023.10.20 |
694 |
| 25079 |
급여등재 의약품 중 전문약 93.4%…전년 대비 감소 (0) |
관리자 |
2023.10.20 |
431 |
| 25078 |
11월부터 가루약 수가 개선·소아 조제 심야가산 인상 적용 (0) |
관리자 |
2023.10.20 |
4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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