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20052 |
오늘부터 DUR 통해 '의약품정보' 확인 의무화 (0) |
관리자 |
2016.12.30 |
2,889 |
| 20051 |
약사회, 의무병·약무사관제 투트랙 진행 (0) |
관리자 |
2016.12.30 |
2,364 |
| 20050 |
부산약대-아주약대 2016년도 평가인증 획득 (0) |
관리자 |
2016.12.30 |
2,027 |
| 20049 |
"마약류관리시스템-약국프로그램 연계, 내년 상반기 완료&q... (0) |
관리자 |
2016.12.29 |
2,096 |
| 20048 |
약국 양수·양도 절차, 지위승계자 신고로 간소화 개선 (0) |
관리자 |
2016.12.29 |
2,315 |
| 20047 |
제일약품 오르고 한미약품 내리고…누가 '주가' 재미봤나 (0) |
관리자 |
2016.12.29 |
1,986 |
| 20046 |
조제불편 사재기 유발...올해 약국가 괴롭힌 품절약은? (0) |
관리자 |
2016.12.29 |
2,416 |
| 20045 |
'감봉은 기본, 직위 강등까지'...무서워진 제약사 CP 규정 (0) |
관리자 |
2016.12.28 |
2,338 |
| 20044 |
약국 요양급여비용 가지급 내년까지 기간 연장 (0) |
관리자 |
2016.12.28 |
2,490 |
| 20043 |
"2017년 약사직능 발전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자" (0) |
관리자 |
2016.12.28 |
2,235 |
| 20042 |
1회용 점안제, 병의원 '허가사항' 무시에 약국 복약지도 난감 (0) |
관리자 |
2016.12.28 |
2,342 |
| 20041 |
약국장 "세금 대납 돌려달라" VS 근무약사 "약정... (0) |
관리자 |
2016.12.27 |
2,831 |
| 20040 |
약사회, '삼중정' 다량 파손 의약품 조사 착수 (0) |
관리자 |
2016.12.27 |
2,310 |
| 20039 |
약사들의 '봉사', 국민 시각에서 사회적 수요 창출해야 (0) |
관리자 |
2016.12.27 |
2,610 |
| 20038 |
바이엘 아스피린500mg 장기 품절, 정상공급 내년 8월께 (0) |
관리자 |
2016.12.27 |
2,8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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