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20127 |
약사회, 상비약 판매업소 관리 체계 문제 '심각' (0) |
관리자 |
2017.01.26 |
2,278 |
| 20126 |
'주지도 받지도 말자'…김영란법 이후 첫 명절 "각박해졌다... (0) |
관리자 |
2017.01.26 |
2,380 |
| 20125 |
"편의점 유통공룡·제약사 배불리기 그만"…약사들 민... (0) |
관리자 |
2017.01.25 |
2,123 |
| 20124 |
일반약 반품 갈등, 영업사원 막말에 경찰까지 출동 (0) |
관리자 |
2017.01.25 |
2,234 |
| 20123 |
"어린이 타이레놀 편의점 철수가 먼저" 약사단체 '한목... (0) |
관리자 |
2017.01.25 |
2,484 |
| 20122 |
야간조제료 가산시 구두‧문구 등으로 반드시 안내해야 (0) |
관리자 |
2017.01.25 |
2,503 |
| 20121 |
약사회-복지부, 3월부터 안전상비약 품목조정 협상 돌입 (0) |
관리자 |
2017.01.24 |
2,061 |
| 20120 |
'의료기관 직영도매' 저지 약사법 개정 상반기 내 추진 (0) |
관리자 |
2017.01.24 |
2,302 |
| 20119 |
개국, 서울·층약국 피해야…"처방전 보다는 단골확보 중요... (0) |
관리자 |
2017.01.24 |
2,774 |
| 20118 |
정부 추진 '건보료 부과 단계 개편' 기대효과와 과제는? (0) |
관리자 |
2017.01.24 |
2,336 |
| 20117 |
편의점 종업원 73.9% '상비약 안전교육 못받았다' (0) |
관리자 |
2017.01.23 |
2,628 |
| 20116 |
의약품 정보 원하는 소비자, 연고제 튜브 용도·용법 표기 요구 (0) |
관리자 |
2017.01.23 |
2,519 |
| 20115 |
약사국시, 작년 이어 올해도 약물치료학에 '멘붕' (0) |
관리자 |
2017.01.23 |
2,438 |
| 20114 |
"눈 폭탄에 설명절 택배까지"...약국 의약품 배송지연... (0) |
관리자 |
2017.01.23 |
2,256 |
| 20113 |
의·약사 면허 사용여부 알림서비스 요구에 복지부 '시큰둥' (0) |
관리자 |
2017.01.20 |
3,2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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