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512 |
복지부, "의협요구 선택분업 수용불가"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03.26 |
1,620 |
| 1511 |
낱알표식제도, 등록기한 등 일부 재조정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03.26 |
1,489 |
| 1510 |
년간 1억원 훔친 약국종업원 긴급체포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03.26 |
1,796 |
| 1509 |
일반약 PM부서 "희망자가 없다"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03.26 |
1,909 |
| 1508 |
“보험공단내 약가추적팀 신설” 제안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03.25 |
1,599 |
| 1507 |
재심사 만료 제네릭 허가절차 변경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03.25 |
2,159 |
| 1506 |
약국 환자대상 포인트·마일리지 차단 나서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03.25 |
1,600 |
| 1505 |
공단비리 관련 33명 징계, 후폭풍 현실로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03.25 |
1,580 |
| 1504 |
생물학적제제 제조·유통 전과정 특별감시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03.24 |
1,848 |
| 1503 |
여·야 3당 "선택분업 전환에 반대"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03.24 |
2,167 |
| 1502 |
박카스 카드결제 확산...일부 문제 노출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03.24 |
1,904 |
| 1501 |
인천 약사 투신사건 "이불 털다 실족했다"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03.24 |
1,664 |
| 1500 |
약국부도 개설약사 투신자살 시도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03.23 |
1,911 |
| 1499 |
약사 483명 "정치권 심판·낙선운동 전개"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03.23 |
1,584 |
| 1498 |
3월 약국가 매출부진 "신학기 특수 없다"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03.23 |
1,77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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