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2466 |
권리금 3천만원대 약국 소개료 5백만원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1.09 |
1,270 |
| 2465 |
약국가 비타음료 빼고 건강기능음료 대체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1.09 |
1,099 |
| 2464 |
약국, 작년 2611곳 문닫고 3146곳 문열어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1.09 |
1,127 |
| 2463 |
수가, 약국 6.06% 인하, 의원 2.46% 인상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1.09 |
1,081 |
| 2462 |
"약국법인 참여약사 같은업종 겸직 금지"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1.08 |
1,299 |
| 2461 |
제약·도매, 불법리베이트 실사권 부여논란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1.08 |
1,118 |
| 2460 |
도협, DKSH 한국진출 관심 안 기울이나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1.08 |
1,065 |
| 2459 |
“호르몬 요법, 유방암 발생 오히려 감소”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1.08 |
989 |
| 2458 |
테르페나딘·설피린 등 품목허가 제한 결정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1.08 |
914 |
| 2457 |
쌍화탕류시장 살아난다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1.08 |
1,346 |
| 2456 |
약사권익·국민이익 "두마리 토끼 잡아라"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1.08 |
1,220 |
| 2455 |
1만6천의 함성..."국민건강, 약사가 중심"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1.08 |
1,192 |
| 2454 |
현금영수증단말기 약국에무료제공...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1.06 |
1,345 |
| 2453 |
“약대6년제 명분 부족, 다른 대안 논의를”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1.06 |
1,101 |
| 2452 |
"약사권익 반하는 약국법인안 적극 저지"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1.06 |
1,07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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