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2607 |
"국내병원 약사 태부족...약화사고 무방비"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2.10 |
1,082 |
| 2606 |
내년 2월부터 약국별 재고약품 반품·정산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2.10 |
1,069 |
| 2605 |
소액 조제환자 약국이용 점점 어렵다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2.10 |
1,191 |
| 2604 |
약국 폐쇄후 근무약사 전환 늘고 있다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2.09 |
1,522 |
| 2603 |
병의원·약국 40곳 의약품 불법거래 조사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2.09 |
1,332 |
| 2602 |
약사회, 약국 거래약정서 위법여부 검토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2.09 |
1,024 |
| 2601 |
"전화번호 없는 처방전도 사후통보해라"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2.08 |
1,261 |
| 2600 |
건식영업사원 과대판촉행위 약국가 ‘몸살’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2.08 |
1,144 |
| 2599 |
복약지도 미이행 약국 행정처분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2.08 |
1,493 |
| 2598 |
"소액 할인·할증 약가인하 대상 아니다"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2.08 |
1,340 |
| 2597 |
보험청구액 연 100억대 국산신약 첫 탄생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2.08 |
1,255 |
| 2596 |
약학과 초봉 2,700만원 전체 학과중 1위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2.08 |
1,276 |
| 2595 |
"형식적 복약지도 이대론 안된다" 공감대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2.08 |
989 |
| 2594 |
약국 조제수가 2.99% 인상 ‘속빈강정’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2.07 |
1,087 |
| 2593 |
복약지도 강화위한 유인·규제책 마련 시급 (0) |
부산약사신협 |
2004.12.07 |
1,2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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