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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TP 그만 까세요…'아스피린프로텍트' 1500정 돌아왔다 (0) |
관리자 |
2021.12.17 |
1,28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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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기업도 눈독 들이는 원격의료…약국 "보건시스템 붕괴 우... (0) |
관리자 |
2021.12.17 |
9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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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슐린 배송 해법 찾나…현실적 지원방안 마련 '촉각' (0) |
관리자 |
2021.12.17 |
892 |
| 23802 |
타이레놀 대란이 불러온 뜻밖의 성과…'동일성분' 인식 (0) |
관리자 |
2021.12.16 |
1,2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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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심야약국 지원도 진화한다 (0) |
관리자 |
2021.12.16 |
93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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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복되는 불순물 사태에 정부·약업계 대응도 '성장' (0) |
관리자 |
2021.12.16 |
88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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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나지 못한 정산, 3년전 '액티넘'은 왜 창고를 떠도나 (0) |
관리자 |
2021.12.16 |
97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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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시적 조치 이용한 '약 배달'…논란은 계속됐다 (0) |
관리자 |
2021.12.15 |
1,0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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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진자 폭증에…약국 '자가검사키트' 판매량 2배 껑충 (0) |
관리자 |
2021.12.15 |
1,1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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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한국얀센 타이레놀 상품명 이어가기로 결론 (0) |
관리자 |
2021.12.15 |
1,04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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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가인하 고시 4일 빨라진다…약국 '한숨 돌리겠네~' (0) |
관리자 |
2021.12.15 |
9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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멈춰있던 '포시가' 특허소송 발걸음, 다시 또각또각? (0) |
관리자 |
2021.12.14 |
1,04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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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년째 악재…코로나가 약국가에 불러온 '나비효과' (0) |
관리자 |
2021.12.14 |
1,15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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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연시, 코로나에도 글로벌제약 사회공헌사업은 '활발' (0) |
관리자 |
2021.12.14 |
1,39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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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이전→이후 2030 개국 비율 무려 '4배' 껑충 (0) |
관리자 |
2021.12.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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