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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약 허가 혁신 방안 본격 시행…"FDA·EMA 수준 업그레이드... (0) |
관리자 |
2024.12.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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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송년특집] 한약사 문제 길은 찾았지만…현장 혼란 여전 (0) |
관리자 |
2024.12.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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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내 개정 앞둔 위험분담제, 무엇 바뀌나 (0) |
관리자 |
2024.12.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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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끝 보이나…내년 3월 주총 주목 (0) |
관리자 |
2024.12.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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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마지막 복지위 의료대란 해법 원포인트 처리 나선다 (0) |
관리자 |
2024.12.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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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가장 많이 팔릴 의약품 키트루다…연속 3년 (0) |
관리자 |
2024.12.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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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보다 조제 15% 감소…경영 한파에 얼어붙은 약국 (0) |
관리자 |
2024.12.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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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스페셜티케어 아시아 리더십 확보…다음은 급여진입" (0) |
관리자 |
2024.12.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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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MP·디지털의료·불법유통… 식약처, 규제혁신 청사진 (0) |
관리자 |
2024.12.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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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제약품 초당 밀어넣기 약국가 부담 "해도 너무하네" (0) |
관리자 |
2024.12.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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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핵 정국 올해 마지막 복지위 열릴까…민주당 논의 주목 (0) |
관리자 |
2024.12.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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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호 국산 신약 비마약성 진통제 ‘어나프라주 새로운 대안되나 (0) |
관리자 |
2024.12.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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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약·바이오 IPO 시장, 계엄 쇼크 여파로 위축…공모가 대폭 하... (0) |
관리자 |
2024.12.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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얀센 콘서타 12월 중순 정상 공급…약국 숨통 기대 (0) |
관리자 |
2024.12.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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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사는 개혁을 원했다!…성분명처방-한약사 급물살 기대 (0) |
관리자 |
2024.12.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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